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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나누다.

[영화리뷰] 말레피센트2/ Maleficent: Mistress of Evil, 2019

JUPJ 2019. 10. 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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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졸리/ 잠자는 숲속의 공주/ Angelina Jolie/ 엘르패닝

1줄평: 1편이 더 재미있지만, 1편 재밌게 본사람은 2편도 재밌을듯.

#얌체같은 미셸파이퍼 여왕님(왼쪽) 탑꼭대기에서 내가 밀어던지고 싶었다


1편이 딸에 대한 사랑이 주제였다면

이번편은 딸에 대한 사랑 + 불효자의 엄마에 대한 사랑 일듯.

1편은 뻔한 스토리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 편은 보기전에 너구리+신라면블랙을 섞어서 먹는 바람에 약간은 혼수상태에서 본게 좋지않았다

영화 초반 내내 잠와서 죽을뻔. 하지만 중반 이후로는 야망을 가진 여왕님 덕분에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었다.

앞으로 너구리+신라면블랙은 섞어먹지 않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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