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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체리키보드 (6)
End of day
3줄후기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구성과 퀄리티 나는 이걸로 키캡 졸업한다! GMK올리비아와 앱리비아(짭리비아) 내 메인 키보드는 현재 가성비 최고라고 불리우는 mx board 3.0s 화이트 적축 모델 이다. 정갈한 키감에 거의 없다시피한 통울림/스프링소리 덕분에 나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체리 mx board 3.0s 화이트 | 적축이 좋을까 갈축이 좋을까 3줄후기 -mx board 3.0s 개인취향- 블랙vs화이트 = 화이트 갈축vs적축 = 적축 직접 써보니 10만원 초반 키보드도 씹어먹는 체리 mx board 3.0s 드디어 내가 미쳐버린건가 똑같은 키보드를 두개나 사다니.. admireb02.tistory.com 다만 사용할 때마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은 빽빽한 변태같은 키보드..
3줄요약 풀배열키보드 vs 텐키리스 알루미늄하판 vs 플라스틱하우징 USB탈착식 vs USB일체형 선택은 소비자의 몫 나는 왜 다시 체리키보드를 구입하였는가 결국 나는 처분해 버렸던 체리키보드를 다시 구입하고야 말았다. 작년에 데스크톱이 생기고 키보드에 눈을 뜨게 되면서 대략 10개 내외의 키보드를 구매해보고 직접 사용해 보았다. 물론 정말 좋았던 키보드가 있었던 반면에 가격대비 너무 별로인 것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격대라고 생각하는 키보드를 구입해 왔기 때문에 처분하는데 있어서는 그렇게 크게 아깝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재구입한 모델이 딱 2가지가 있었는데, mx board 3.0s (갈축->적축) 그리고 G80-3000s (청축->갈축) 체리축이면 다 똑같은 키보드 아니냐라고 이..
3줄후기 -mx board 3.0s 개인취향- 블랙vs화이트 = 화이트 갈축vs적축 = 적축 직접 써보니 10만원 초반 키보드도 씹어먹는 체리 mx board 3.0s 드디어 내가 미쳐버린건가 똑같은 키보드를 두개나 사다니.. 드디어 나는 미쳐버린걸까.. 아닌게 아니라, 지금 내가 쓰고 있는 키보드는 총 2가지인데, TaucheT 토체티 키보드 다크그레이 후기(갈축) | 저소음적축으로 유명한 D&T 토체티 키보드, 레오폴 3줄요약 너무 예쁜 색감과, 고급스런 타건감, 10만원 대 키보드로써 돈이 아깝지 않을 키보드 (주의! 광고아님) 레오폴드 FC750R을 떠나보내고 인터넷에서 그렇게 좋다던 레오폴드를 14만원이라는 admireb02.tistory.com 1만원대 게이밍 키보드 추천 | 맴브레인 키보드 ..
3줄후기 8.9만원으로 느낄 수 있는 단단한 체리식 키보드 입문용으로는 추천, 10만원 이상의 키보드를 사용했던 유저라면 비추천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한지 대략 5개월차, 더이상 키보드에 돈을 쓰지 않겠다는 다짐이 무안하게, 나는 또 기계식 키보드 할인 광고만 보면 찾아보기 바쁘다. 그 와중에 기계식 키보드를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알법한 MX BOARD 3.0s 제품이 10% 할인 하는걸 보고 고민 끝에 질러버렷다 또...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추는건가 ㅠㅠ mx board 3.0s 갈축 구매 지금 쓰고 있는 키보드가 갈축인데, 갈축의 구분감 있는 느낌이 좋아 mx board 3.0s도 갈축 모델을 구입하였다. 결제하고 3일뒤에 집에 도착! 바로 언박싱을 해보았다. 사용후기 및..
3줄요약 하얀색 무선키보드 예쁘당 ㅎㅎ 나는 왜 또 키보드를 지르는가 거의 이건 중독 수준이다. 키보드 세계에 빠지고 나서 부터는 내 스스로를 멈출수 없다는 걸 최근에 깨달아 버렸다. 깨달으면 뭐해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걸.. 마땅찮은 수입에 키보드에만 십만원씩 쏟아붇기도 눈치보이고 하는데 월급 들어올 때 까지 정착할 키보드가 절실히 필요했다. 중고품이긴 하지만 덱헤슘 갈축을 눌러보는 순간 이건 내가 원하던 키보드야! 라고 생각한 이후로 대강 내 키보드 취향을 알아버린게 소득이라면 소득일까 그런 와중에 토체티나 레오폴드는 넘나 비싸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ck87 bt라는 2020년 8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 키보드가 눈에 띄었다. cox에서 정가 5.9만원에 가성비 갑이라고 불리던 ck87 모델의 무선 모..
청축은 처음이라 많이 망설였지만 촌스럽다면 촌스러운 디자인 그만큼 기본기에 충실하다는 거 아닐까? 무보강은 처음인데 통통 튀는 청축의 매력에 빠져 버렸다. 써보고 싶다, 체리키보드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면서 가장 많이 보고 들었던 축은 역시 체리 축이였다. 기계식 축에 대해 독점 기술을 가지고 있었던 회사인 만큼 역사가 길고, 기계식 키보드의 후발 주자들과는 다른 체리키보드 만의 키감을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근 2개월동안 키보드를 2개나 지른 상태였기 때문에 이 키보드들이 고장이 나면 그때 사야겠다고 몇 번이고 다짐을 했건만, 자기 전 항상 체리키보드를 검색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며 그냥 지르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ㅋㅋ MX Board..